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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정말 완벽에 가까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왜 이물감이 사라지지 않을까. 이제 정말 지긋지긋하다. 심지어 어제보다 더 심해진 것 같다. 하...도데체 언제까지. 상체를 들고 불편한 자세로 자야하며, 이물감 때문에 불편해야 할까.
안좋은 음식 하나도 먹지 않고 있고, 상체 들고 자고 있고, 저녁은 간단히 샐러드를 먹고, 자기전 3시간은 배를 비워두는데 대체 왜...어제는 심지어 10시반에 잤는데 왜...ㅠㅠ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걸 안다. 나중에 완치된 날, 지난날을 돌아보기 위해 쓰는 글이다...아무튼 지긋지긋하다...아오...이놈의 GERD...하...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계속 완벽한 하루를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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