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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치료 이야기

[역류성식도염 #47] 180일차. 지긋지긋 하다...

by 본질대학강의 2023.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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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어제밤은 정말 힘들었다. 자려고 10시반정도 누웠는데 1시까지 잠에 들지 못했다. 목 이물감이 심하고 속도 안좋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아침인데 속이 좋지 않다. 더부룩한 느낌이다. 배가 아픈건 아닌데 뭐가 뭉쳐있는 느낌인것 같기도하다. 위치를 보니까, 식도에서 위로 넘어가는 부분이다. 그럼 역류했다는건데...역류할 행동을 한게 없는데 왜이럴까ㅠ

 

왜지? 완벽한 생활패턴으로 살고 있는데 왜 낫지 않지? 

 

상체를 들고 자기 때문이라면 방법이 없다. 상체를 들고 자면 숙면이 어려운건 사실이고, 숙면하지 못하면 회복이 더딜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그냥 자면 바로 역류다. 

 

세 가지 원인을 생각해본다. 하나는 레몬물(도테라)이다. 속이 좀 괜찮아졌을 때부터 다시 먹기 시작했는데 이게 문제일 수도 있겠다. 또 하나는 멀티비타미젤리를 너무 많이 먹은 것일 수도 있다. 회사에서 옆에 두고 계속 먹었다. 마지막은 조깅이다. 밥먹고 한시간쯤 뒤에 조깅을 했는데, 조깅할때 역류했을 수도 있겠다. 

 

셋다 하지 말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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