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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6
다시 상체를 들고 잔지 40일 정도 됐다. 정말 아침이면 온 몸이 뻐근해서 원망이 절로 나오지만, 회복에는 감사가 더 도움이 되기에...감사하며 살고있다.
상체를 들고 자는데 최적화된 수면자세를 찾았음에도, 고통을 완전히 없앨 수 없었다. 차악이지만 어쩔 수 없다. 빨리 나으려면 달리 방법이 없다.
요즘에 속도 편하고, 밥도 잘먹고, 이물감도 거의 사라져서 어제는 상체를 들지 않고 편하게 자봤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가볍다. 매일 있던 뒷목 통증도 없고, 온 몸이 뻐근하지도 않다.
그.런.데.
속이 안좋다. 이물감도 심해졌다. 아무래도 역류를 한 것 같다. 예전에 안좋았을 때 만큼 역류를 한건 아니지만, 확실히 역류를 했다. 역류한 정도가 줄어든걸 보면 괄약근도 낫고 있다는 희망적인 현상이다.
오늘은 다시 상체를 들고 자야한다...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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