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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8
10시 반에 잠들었다. 11시 반에 깼다. 작열감은 아니고 뭐 이상한 고통이다. 침이 삼켜지지가 않아서 깬것 같다. 물을 조금 마시고 다시 잤고 12시 반에 깼다. 아무튼 자고 깨기를 반복하고 아침이 되었다. 귀에서 박동성 이명이 들린다. 잠을 설쳐서 그런 것 같다.
요즘 역류하는 스타일(?)을 보면 중력 때문에 흘러내리는게 아니라 식도가 연동운동으로 자발적으로 위산을 위로 올려보내는 느낌이 든다.
더 할 수 있는게 없다. 거의 완벽에 가까운 관리를 하고 있다. 이제 고통을 즐길 시기가 온건가. 완벽하게 관리하고 있는데도 낫질 않으니 피할 수 없으면 즐겨야 하는건가 싶다.
어제는 유산소를 안하긴 했는데. 오늘은 유산소를 해보고 밤에 어떤가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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