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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2
몸이 많이 회복됐다. 인생 최저 몸무게였는데, 일주일만에 2kg가 늘었다. 역시 찌는건 금방이다...역류성 식도염 이전 수준으로 먹고 있다. 먹는 양은 비슷하지만 세가지가 달라졌다.
1) 8시 이후에 절대 먹지 않는다
2) 과자,라면,탄산음료를 먹지 않는다
3) 꼭꼭 씹어서 가루로 만들기 위해 애쓴다.
2일 전부터 커피도 먹고 있고 초콜릿도 먹었다. 주말에는 빵도 사먹는다. 밥을 많이 먹거나 커피를 마시면 이물감이 생기긴 하지만 견딜만한 수준이다. 이물감은 나에게 어떤 지표가 됐다. '거기까지~' 라는 지표이다. 이물감이 생기면 먹기를 멈춘다.
어제는 역류성 식도염 베개 없이 잤는데 아침에 괜찮았다. 심한날만 사용하면 될 것 같다.
생강차,마,양배추즙,마누카꿀 등 역류성식도염에 좋다는걸 다양하게 시도해봤는데 껌이 최고였다. 침을 만들어줘서 역류한 위산을 중화하고 다시 내려보내 주나보다.
오늘 점심에 약간 과식을 하고, 카페에서 커피와 빵까지 먹어서 이물감이 좀 심해졌다. 바로 껌을 사서 씹고 있다.

(20221012. 커피는 절대 먹으면 안된다. 절대...초콜릿은 70% 이상인 다크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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