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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며칠전부터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빠르다. 자려고 누워도 심장박동이 느려지지 않는다. 주변이 조용하다보니 오히려 크게 들린다. 1분에 60-100이 정상범위라는데 걱정된다. 심박수를 쟤보려고 스마트워치를 주문했다. 수면의 질과 심박수를 측정해봐야겠다.
심장박동이 너무 느리거나 빠른걸 부정맥이라고 한다. 정상적인 맥박이 아니(부)라는 것이다. 어김없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란다. 20~30대 젋은환자도 있다고 한다.
두 가지 원인이 생각난다.
1) 역류성식도염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해서
2) 급한 성격, 성장에 대한 욕구 -> 교감신경 우위의 생활패턴
1번은 일단 어쩔 수 없고, 2번은 신경을 써야겠다. 쉴때는 쉬어야겠다. 자연을 보는게 부교감신경을 올려준다고 한다.
우리 몸은 참 어렵다. 이 몸 데리고 살 날이 긴데, 잘 다뤄서 고통 없이 살다가 고통 없이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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