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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치료 이야기

[역류성식도염 #83] 350일차. 다시 찾아온 피로, 왜 일까?

by 본질대학강의 2023.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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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역류성식도염으로 호흡곤란이 오기 몇주 전부터 몸이 극심한 피로에 시달렸었다. 점심시간 지날 즈음 부터 온몸에 힘이 없고, 나중에는 점심 먹고 바로 누워서 쉬어야 할 만큼 몸에 힘이 없었다.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고, 몸관리를 하며 저녁에 현미 생채식을 하게 됐다. 현미 생채식을 하고 부터 몸에 힘이 생겨났다. 퇴근 시간이 되도 힘들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다 현미 생채식의 부작용이 생겼고, 다시 일반식을 먹고 있다. 일반식을 먹은지 몇주 지나지 않았는데 몸에 힘이 없다. 채식을 일반식으로 바꾼 것 말고는 바꾼게 없다. 아, 소금도 있다. 죽염을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오후에 먹던 검은콩 베지밀(당10g)을 며칠 전부터 끊어서 그런가? 

 

시험을 해봐야 겠다. 만약 매일 오후에 먹던 당10g을 끊어서라면, 며칠 버티면 정상으로 돌아올거다. 일단 일주일 버텨보고, 안돌아오면 소금을 끊어봐야겠다. 

 

한번 망가진 몸을 고치는게 이토록 어려운 거구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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