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7
역류성식도염에 걸리고부터 먹을 수 있는 간식들이 많이 없다. 간식을 포기할 수는 없어서..건강하면서 맛도 괜찮은 간식들을 시도해보고 있고, 찾아낸 간식은 공유하고 있다.
그나마 김이 좋은 간식이었는데, 얼마 전 김을 매일 습관처럼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영상을 보았다. 암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치매, 각종 염증성 질환에 걸릴 확률도 높인다고 한다.
모든 김에 해당되는건 아니고, 기름 발라 구운 김을 먹으면 그렇다고 한다. 기름에 구운 김이면 거의 모든 김 아닌가...?ㅋㅋ
기름을 발라 구울 때, 기름이 발연점을 넘는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 일급 발암물질인 벤조피린이 만들어진다고 한다. 들기름, 참기름으로 구우면 특히 더 나쁘다. 발연점이 낮기 때문이다.
매일 한봉지씩 먹고 있었는데...충격이었다.
김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다. 기름에 굽지 않은 김을 찾기로 했다. 간식처럼 먹을 것이라서 아예 굽지 않은 김 말고, 굽긴 구웠는데 기름에 굽지는 않은 김을 찾아보았다. 검색 끝에 결국 찾아냈다.

소금뿌리고 기름에 구운 김보다는 당연히 맛이 덜하지만, 그래도 아예 굽지 않은 김밥김보다는 맛있다. 간식으로 먹을만하다.

지퍼백이 달려있어서 보관도 편하다.
https://link.coupang.com/a/MTk95
바다마음 먹기좋게 자른 두번구운 즉석 곱창돌김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역류성식도염 치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역류성식도염 #84] 368일차. 밀가루가 나쁜 이유 * (0) | 2023.01.21 |
|---|---|
| [역류성식도염 #83] 350일차. 다시 찾아온 피로, 왜 일까? (0) | 2023.01.21 |
| [역류성식도염 #81] 344일차. 소금을 먹으라고? * (0) | 2023.01.21 |
| [역류성식도염 #80] 340일차. 건강한 잡식 (샐러드 줄이기) (0) | 2023.01.21 |
| [역류성식도염 #79] 327일차. 건강한 잡식 (샐러드 줄이기) (0) | 2023.01.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