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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2
컨디션이 아주 좋다. 주말에 약간의 과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이 좋다. 몸이 많이 나았다는 증거다.
최근들어 깨닫게된 치료의 key는 '침'이다. 맞는 침 말고, 입에서 나오는 침.
음식을 천천히 먹으라는 의미는 단순히 많이 씹으라는게 아니라 침이 충분히 분비하고 침과 음식을 충분히 섞어주라는 의미였다.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으며 침과 섞이는 것을 느끼며 먹을 때 속이 편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여러가지 방법 중 top3는 아래와 같다.
1. 역류성 식도염 베개 (이건 안쓰면 밤중에 역류함. 필수임)
2. 천천히 먹기 (침을 생상하고 침과 섞기)
3. 밥먹은 후 걷기 (소화를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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