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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어제 밤에는 베개를 잘 쌓아서 상체가 들어진 채로 잤다. 아침에도 상태가 좋았다.
약국 약은 아침 일어나자 마자 먹었다. 마누카꿀도 먹었다.
하루 종일 이물감도 거의 없고 컨디션도 아주 좋다. 아무래도 약 때문인 것 같다. 확실히 약을 먹으면 효과가 좋긴 하구나. 밥 먹은 뒤 이물감은 약간 있었다.
틈 나는 대로 껌을 씹었다.
제산제와 PPI는 그때 뿐이라고 하던데, 밥 먹은 뒤 이물감이 완전히 사라지면 약을 끊어봐야겠다.
저녁 먹기 전에도 약을 먹었다.
저녁에 죽을 먹었다. 당분간 저녁은 계속 죽을 먹어보려고 한다. 목 이물감이 있다. 역시 식도 상처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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