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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치료 이야기

[역류성식도염 #31] 123일차. 매실차에 왜 레몬이?

by 본질대학강의 2022.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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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

 

매실차는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에 먹어도 괜찮은 음식에 속했었다. 오후에도 매실을 먹었고 괜찮았었다. 

 

저녁을 먹고 카페에 와서 메실차를 시켰다. 매실차에 레몬이 3개정도 띄워져 있었는데 괜찮겠지 하고 마셨다. (지금 생각해보면, 매실레몬청으로 만든 차인 것 같다.)

 

몇 모금 안마셨는데 이물감이 급격히 심해졌다. 아차 싶었다. 신과일은 역류성식도염에 좋지 않은데, 레몬이 들어 있는 차를 마신 것이다. 

 

나머지는 아깝지만 다 버렸다. 많이 먹은게 아니라서 오늘 밤만 고생하면 내일은 괜찮을 것 같다. 

 

모든 음식을 다 먹던 시절이 그립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병을 잘 다루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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